Git - Obsidian 메모앱과 깃헙 연동하기

 

 

메모앱 유랑민... 바로 나다!

여러 노트 앱을 리뷰하고 사용해보면서 느낀점은 하나였다.

폴더링되는 구조의 심플한 메모장을 찾고 있다는 것이다.

 

고심끝에 데브유 사수님이 추천해준 obsidian 이라는 노트앱을 어제 부로 정착하게 되었다. 

정착하려고 보니 이게 왠일...?

회사에서는 윈도우를, 집에서는 맥을 사용하는 나에게 동기화가 되지 않는다는 점은 큰 허들이었다.

옵시디언에서 제공하는 싱크기능을 사용하기엔 한달에 4-5천원의 비용은 좀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obsidian 과 github 연동을 해보기로 하였다. (이렇게 땔래야 뗄수 없는 42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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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 Obsidian 깃헙 연동하기

 

 

1. 깃헙에서 새로운 레포지토리를 만들어 주기

 

 

 

2. 레포는 "obsidian-custom" 이라고 이름 짓고 private 으로 설정해봤다

텅 - 빈 레포가 생성되었다

 

3. 터미널을 켜고 git 을 세팅해주자

가장 먼저 할 일은 Obsidian  Vault 의 경로를 찾아야 한다

cd "옵시디언 볼트 경로"
git init # 깃 이닛
git config credential.helper # 인증 사용

 

 

4. git status 를 쳐보니 뭐가 많이 올라와있다.  git add  로 스테이징해주자

git status
git add .

 

 

5. 스테이징 했으니 첫번째 커밋을 넣어주자

이렇게 되면 아까 햇던 git init  에 의해 생성된 로컬 저장소에 저장이 된다.

git commit -m "init: obsidian vault"

 

 

6. 깃헙에서 만들었던 레포를 원격 저장소로 추가해보자

git remote add origin "깃허브주소"

 

 

7. 원격 저장소에 로컬의 내용들을 push 해주자

원격저장소에 git push 를 해줬더니 에러가 발생했다. 로컬 브랜치가 원격 브랜치보다 behind 라고 한다.

그렇다면 pull 을 받아 현재 브랜치를 최신화 시켜주어야 한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원격과 로컬 브랜치가 서로 히스토리(관련)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allow-unrelated-histories  라는 옵션을 넣고 머지 시켜주었다.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로컬브랜치를 다시 원격 브랜치로 push 해주자 

(강제로 해보려고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친절하게도  upstream branch  를 셋업하라고 조언이 나왔다.

다시 --set-upstream 조건을 걸고 push  해줬더니 성 - 공 !

 

 

8. 옵시디언에서 플러그인 설치하기

하지만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Obsidian  플러그인과 연동해주자

Settings - Community plugins - Browse 클릭

 

"git"  을 검색해주자

"git"  을 설치 해주자

9. 깃 플러그인 설정하기 

이제 다시 설정 창을 들어가서  Community plugins -  git  설정 버튼을 눌러주자

 

 

설정 페이지가 나오는데 요정도 설정해줬다

auto backup after stopping file edits  파일 수정 후 자동 백업(커밋 & 푸시)을  on 해놓았다

vault backup interval 은 자동 백업(커밋 & 푸시)이 실행 시간 간격을  5분으로 설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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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을 수정하고 깃헙 레포를 확인했더니 자동커밋이 잘된다 :)

 

 

 

 

 

 

ref:

옵시디언 깃허브 연동하기 - Obsidian Git Plu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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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fsdf